초심을 잃지 않고 동업자들의 풍년물류에 감사하며 2024년도 원만하게 개최되었다


상룡은 세를 떠나고, 영뱀은 봄을 맞이한다. 1월 11일, 선전시 풍년물류연차총회 성전이 즐거운 웃음소리 속에서 성공적으로 거행되었다. 이번 연차총회는 '초심을 잃지 않고 동행에 감사한다'를 주제로' 회의총결',' 시상표창'과 '연차총회 만찬'의 세 부분으로 나뉘어 전체 직원들에게 다채롭고 의의가 비범한 연차총회를 가져다 주었다.

연차총회가 시작되자, '대가장' 후총은 개막축사를 진행하여 연차총회의 서막을 열었다. 그 후 각 부서 대표들이 하나하나 무대에 올라 2024년의 사업에 대해 전면적이고 깊이 있는 회고를 진행하였고, 2024년의 사업에 대해 상세한 총결과 전시를 하였으며, 상세한 데이터와 풍부한 사례로 지난 1년간의 부지런한 노력과 풍성한 성과를 보여주었다.
부서에서 보고한 후에, 많은 우수한 동료들이 잇달아 무대에 올라 개인의 마음을 나누었다. 그들의 발언은 진심으로 일에 대한 깊은 깨달음도 있고 팀워크에 대한 진심으로 감사도 있어 현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성장과 수확의 기쁨을 깊이 느끼게 하였고, 전체 직원들이 새해에 계속 열심히 분투하도록 격려하였다.


저녁 18시 연례 회의 출석 절차가 시작되면서 시끌벅적한 분위기가 더욱 짙어졌다. 모두들 질서 있게 전시판 앞에 와서 기념사진을 찍고, 이 따뜻한 순간을 기록하여 풍년대가족의 단결과 조화를 보여주었다.

출석이 끝난 후, 멋진 프로그램 공연 코너가 정식으로 열렸다. 다들 맛있는 음식을 맛보면서 각 부서에서 정성껏 준비한 프로그램을 감상했다. 신나는 노래와 춤, 애틋한 낭송, 재미있는 소품 공연 등이 하나하나 등장하여 동료들의 박수와 환호성을 받았다. 이 프로그램들은 풍년 직원들의 다재다능함을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각 부서간의 긴밀한 협력과 무한한 창의성을 구현하여 모두들로 하여금 웃음소리 속에서 풍년 대가족의 따뜻함과 활력을 느끼게 하였다.


♫ 투쟁은 부자가 되는 길이고 땀마다 결과가 있다... ♫
출처: 풍년물류대중번호(Yeesha)